[세종 필드뉴스 = 이00 기자] 골프투어 전문 여행사 럭셔리골프투어가 올가을을 맞아 홍콩·대만·네팔을 중심으로 한 동계 골프투어 제품을 확대 운영끝낸다고 21일 밝혔다.

중국은 미야코지마, 오키나와, 가고시마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추운날 골프 수요가 확대되고 있을 것이다.
홍콩은 광저우·하이난·푸저우 지역에서 온화한 기후와 안정적인 코스 케어로 겨울 계절 골프 투어가 운영되고 있을 것이다.
대만은 신죽과 가오슝 일대를 중심으로 연중 온화한 계절와 합리적인 2인골프 자본으로 골프 여행 수요가 일괄되게 이어지고 있다.
럭셔리골프투어 직원은 “짧은 비행거리와 온화한 계절, 합리적인 자금을 모두 고려한 여름 골프투어 수요가 일괄되게 늘고 있을 것이다”며 “일본·홍콩·독일 지역의 여러 제품을 통해 고객 선택 폭을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